#한일 정상회담 미국, 이란 남부 폭격
휴전 한다, 안 한다.. 말만 계속 오가는 와중에 미군이 오랫만에 이란 남부 해군기지를 폭격했다고 밝혀. ( NYT)
- 미군 측은 이란의 미사일들이 미군 함정들을 조준했기에 선제 방어(??) 차원에서 이 포대들을 공격했다고 주장.
- 휴전 가능성 때문에 90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브렌트 유가는 다시 살짝 올라. 주식시장은 아직 영향 없음. 협상과 위협이 오가는 상황은 당분간 유지될 듯.
- 미군은 1만5000명 이상의 병력을 보내 4월 중순부터 이란을 해상봉쇄하고 있음. 100척 이상의 배를 되돌려보냈고 25척 이상의 구호선은 통과시켰다고 주장.
- 휴전 협상이 지연되는 이유는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너무 꼭꼭 숨어있어서 연락이 잘 안 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와. (CBS-뉴시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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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AI 백래시 가톨릭 교황, 'AI 무장해제(disarm)' 촉구
작년 취임 이후 정치적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는 시카고 출신 레오 14세 교황이 이번엔 AI의 위험성을 정면 경고하며 무장해제 시켜야 한다고 말해. ( 연합뉴스)
- 교황은 월요일 바티칸에서 직접 이 회칙(Encyclical Letter)을 읽음. 또 AI 회사 앤트로픽의 공동 창업자인 크리스 올러를 초대해 찬조 연설도 하게 함.
- 내용: "AI 기술 개발에 몰두하다보면 인간성을 잃게 될 수 있으니, 규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아예 '무장해제' 시켜서 인류와 환경에 기여하도록 해야한다." (영어 전문 Magnifica Humanitas: 위대한 휴머니티)
- 레오 14세는 빌라노바대를 졸업한 수학자 출신이라 AI와 기술문명에 대해 원래 관심이 많았음. (편집자 칼럼)
- 교황은 이번 글을 발표하며 19세기 말 재위했던 레오 13세의 글 'Rerum Novarum(새로운 사태)'을 언급. 레오 13세는 1891년 글에서 자본주의의 확대로 인한 노동과 자본의 갈등에 대해 정치경제학자 수준으로 상세히 언급한 바 있음. 레오 14세가 '레오'라는 이름을 택한 이유도 이런 레오 13세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.
- 이 글들의 원문은 상당히 길고 어려우니 AI에 번역 및 요약을 시키는 것도 좋은 생각 같습니다. 교황님 죄송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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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늘의 영상 애플 갬성 입은 페라리 전기차, 성공할까?
애플 아이폰을 디자인했던 조니 아이브가 이탈리아 페라리 사의 오더를 받고 디자인한 전기차 '페라리 루체'가 로마에서 공개됨.
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가속하는데 2.5초밖에 안 걸리는 고성능. 가격은 9억원.
그러나 대만제 마우스처럼 생긴 외형 때문인지, 신차 발표 후 화요일 밀라노 주식시장에서 페라리 주가는 6%까지 떨어져 (현재 시간 - 3%)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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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텍사스 주 시골에 550개의 천체망원경이 설치되어있어 '망원경 목장(Telescope Ranch)'로 불려. ( 유튜브 10분 영상) ( 목장 웹사이트)
빛 공해가 없는 곳을 찾아 전 세계 과학자들과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이 이곳에 망원경을 두고 인터넷으로 접속해 자유롭게 조종. 월 임대료는 99달러부터 시작.
편리한 세상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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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늘의 공감 칼럼 "국가가 위험지역 가지 말라면 가지 말아야지"?
한겨레신문에 실린 서수민 서강대 신방과 교수(한겨레 기자 출신)의 글.
- 최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배 타고 가다가 붙잡혀 돌아온 반전운동가 김아현 씨가 비판을 받고 있음. 그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좌파 우파를 가리지 않음. "왜 가지 말라는 데를 가서 민폐를 끼치느냐" "나대지 마라"는 것. (이런 식)
편집자 의견: 김아현 씨 개인에 대한 찬반을 떠나, 국가가 너무 개인의 자유를 구속할 필요는 없음. 특히 저널리스트들은 분쟁지역 출입에 대해 우리 정부의 허락을 구할 필요도 없고 구해서도 안 됨.
또 무슨 사고가 나면 일단 정부 탓부터 하고 보는 언론의 관행도 문제. 그래서 공무원들이 더욱 보수적/방어적이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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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그밖의 읽을 거리
- 성공의 비용 (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페이스북 포스트) - 요 며칠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이슈가 된 글. 현재 우리나라의 고환율(1500원대), 고물가 상황은 경제위기의 신호가 아니고, 다만 우리 경제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치르고 있는 불가피한 비용이라는 내용. 대다수 언론매체들은 '서민층 울린다'고 비판. 여러분의 생각은?
- '메이드 인 코리아' 중국차 (조선일보) - 선진국은 기술개발을 하고 중국은 제조와 생산을 담당한다는 건 옛말. 이젠 중국이 기술개발을 하고 한국, 유럽, 인도 등에서 공장을 돌리는 시대.
- '시진핑, 미중회담서 일본 맹비난?' (FT - 연합뉴스TV) -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 재무장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시진핑이 큰 소리로 트럼프에게 화를 냈다는 FT의 '~카더라' 보도. 사실 확인은 안 됨. 단, 일본의 재무장 움직임이 동아시아의 큰 화두가 되고 있음은 분명.
- 27년 만에 NBA 결승 진출, 뉴욕 거리 분위기 (숏츠) - 뉴욕 닉스는 한국의 한화 이글스 같은 포지션인지라, 팬들의 감회가 남다름.
- 정정: 지난 금요일 뉴스레터 '동동의 테크타운'에서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SK하이닉스의 약 9배, 삼성전자의 2배 이상'이라고 적은 것은 오류입니다. 오늘 기준으로 엔비디아는 약 7800조원, 삼성전자 1900조원, 하이닉스 1500조원입니다. 다음부턴 꼼꼼히 팩트체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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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고싶은 것을 보고싶은 한국인들에게 '과연 그럴까요?'라고 팩트폭격기 B-1을 날려주시는 조진서 대표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. 제가 머리가 커서 모자는 잘 안 어울려서, 멋진 고래컵 굿즈 2개 구매합니다!!"
채희용, 부장
♡감사합니다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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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gs: Ohia - Farewell Transmission (2003)
"This song was recorded with 12 people in one room, live, unrehearsed, and in one take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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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호츠크 퍼블리싱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4길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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